사진/컬러
겨울바다
푸른연꽃은
2011. 2. 25. 20:13
몹씨
춥고,
쓸쓸한 날,
갈매기와
놀고
왔다.
몹씨
춥고,
쓸쓸한 날,
갈매기와
놀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