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황사가 부는것 같은 사막마을...그래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아이들은 어디가나 예뻐요..

먹을때와 잠잘땐 가장 예쁘죠..

수박먹는 위그르족 아이들...

 

 

 

위그루족들은 양을 잘 손질해요..

 

  

  

 

 

전통복장을 하고 너무 쑥쓰러워하네요

 

 

 

 

 카스 시내를 돌다 만난 친절한 위그루 가족들..

 

 

 

 지나가는 저를 붙들어서 사진 찍어달라고 한 자칭 모델입니다.

 

 

 

어디가나 金의 가치는 독보적인가봐요..

 

온통 金으로 치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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