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호수와 벚꽃길을 걸었다.

벌써 봄이구나..

아쉽지만 시간이 부족해 아주 잠깐만 머물 수 있었다.

시그마 dp2s가 함께 해 주었다.

아마도 이 친구때문에 산책이 더 즐거워진것 같다.

화질도 짱, 무게도 착한 시그마 디피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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