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부터 중세까지 보라색은 '영원의 색'이었다. 왜냐하면 옛날에는 거의 모든 색이 햇빛에 바랬던 것과 달리, 보라색은 햇빛을 통해 생겨난 색이어서 바래지 않았기 때문이다.

-조용진의 라벤더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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