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동해!

바다가 보고 싶은 날, 동해의 푸른 바다가 눈에 아른거리는 날,

문뜩 그런날이 있다.

 

아침을 달려 동해로 간다.

익숙한 모래와 코발트빛 바다.

아, 거기 한결같은 바다, 동해가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