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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컬러

안녕? 동해!

by 푸른연꽃은 2024. 3. 14.

 

안녕? 동해!

바다가 보고 싶은 날, 동해의 푸른 바다가 눈에 아른거리는 날,

문뜩 그런날이 있다.

 

아침을 달려 동해로 간다.

익숙한 모래와 코발트빛 바다.

아, 거기 한결같은 바다, 동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