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9. <니콘 d700 * 28-105>
철 지난 소돌 해수욕장
백사장도 아름답고,
하염없이 바다의 일몰을 보고 있는
사람도 아름답다.
나도 잠깐
바다를 보고 돌아왔다.
너무 바쁜 일상,
언제 한가할 수 있으려는지...
마음먹기에 따라 動中靜 할 수 있다는데,
어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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