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역이 이전하고 구도심은 더욱더 빨리 쇠락해지고 있다.
그 옛날의 영화는 뒤로한 채
지금은 낡고 곧 허물어질 듯 간신히 지탱하고 있는 건물이 위태롭게만 보인다.
이곳에 숨을 불어넣는 신나는 예술시장이 조성되어 있다.
원주의 예술가와 원주시민이 만들어가는 학성동 예술시장이 그것이다.
비록 규모는 작지만 이곳이 밑거름이 되어 좀 더 활성화되길 기대해 본다.
1. 눈치없는 도서관
2. 역전시장 시민예술학교
3. 동네미술관
4. 박찬우 미로 갤러리 예술공간
5. 마을정원
6. 호치민 쌀국수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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