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꽃무릇을 보러 가는 길에 담양에 들렀다.
몇 번 들러보긴 했지만
메타프로방스는 처음이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고
생각보다 괜찮았고
생각보다 상가가 많았다.
예쁘게 지어놓은 건물은 모자가게, 옷가게, 카페, 식당 등등
슬로시티 담양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현대적이고 세련된? 담양을 보려거든
한번쯤 들러도 좋을 것 같다.
바로 옆에 메타세콰이어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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