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온 나라가 어지럽다.

 

코로나를 예방하기 위해

대부분은 자가격리를 하고 있고,

또 어떤이들은

타인과 적당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지구별 생명체인 우리 모두가

함께 공존하기 위해 필요한

서로의 거리는

얼마가 적당할까?

 

자연을 통해 우리는 이미

공존을 위해서는

너무 멀어도,

또 너무 가까워도,

서로에게 바람직하지 않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다.

 

 

 

 

 

 

 

'사진 > 흑백(black&whi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숲에서 , x-vario  (0) 2020.03.26
수레바퀴처럼  (0) 2020.03.22
自由  (0) 2019.10.06
숲에서  (0) 2014.12.25
낙산사 해수관음  (0) 2013.03.11

 

 

 

 

 

 

 

'사진 > 흑백(black&whi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레바퀴처럼  (0) 2020.03.22
공존의 理由 ,라이카x-vario  (0) 2020.03.16
숲에서  (0) 2014.12.25
낙산사 해수관음  (0) 2013.03.11
대관령  (0) 2012.01.10

 

2014.9. 선자령

 

 

 

 

산으로 간다.

 대관령 자락, 선자령.

 

늘 그러하듯 새벽에 가면

숲이 깨어나는  냄새.

오감을 통해 숲을 느껴본다.

 

숲의 고요한 기척.

 

 

 

 

 

 

 

 

 

 

 

 

 

 

 

 

 

 

'사진 > 흑백(black&whi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존의 理由 ,라이카x-vario  (0) 2020.03.16
自由  (0) 2019.10.06
낙산사 해수관음  (0) 2013.03.11
대관령  (0) 2012.01.10
바람의 언덕  (0) 2011.12.02

2013.2. 낙산사, 라이카 x-vario

 

 

 

 

 

 

 

 

 

 

 

'사진 > 흑백(black&whi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自由  (0) 2019.10.06
숲에서  (0) 2014.12.25
대관령  (0) 2012.01.10
바람의 언덕  (0) 2011.12.02
구름의 언덕  (0) 2011.11.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