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카페 '교토리'와 '리스본오니?'-국내에서 떠나는 해외여행

'국내에서 떠나는 해외여행'이란 콘셉트로 'ONI.COMPANY'는

각 나라 및 특정지역의 특징을 살린 인테리어로

'카페'와 '여행지'라는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천안의 '교토리' 카페와  '교토 오니?' '리스본오니?가 그것이다.

이 중 '교토리'와 '리스본 오니?' 카페를 다녀왔다.

'교토리'는 일본의 작은 마을 콘셉트이고, '리스본오니?'는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 콘셉트의 카페이다.

 

*교토리는 자차아니면 가기 힘든곳이고 주차장이 협소하다. 길 옆에도 주차하기 어렵다. 주변 좀 떨어진곳에 적당히...

*리스본오니?는  '서미법조타워'라는 매우 혼잡한 상가건물 1층에 있다. 상가 지하주차장도 복잡해서 주변 유료주차장(30분에 2000원)에 주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