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鳴玉軒 苑林명옥헌 원림> 전남 담양군 고서면 후산리 103
오희도(吳希道1583-1623)는 나주 오씨로 호는 명곡 明谷, 19세 사마시에 합격.
인조원년 알성문과 병과 급제, 추천에 의해 한원예문관에 들어감.
41세에 두창으로 객사.
'망제 忘齊'라 부르기도 한 이곳에 머물러 지냈다고 함.
후손인 오대경이 이곳에연못을 파고 정자를 세웠고,
적송과 배롱나무 20여그루를 심어 오늘에 이르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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