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에 들어서면
벽화가 그려진 담과
목포가 낳은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곳.
천천히 걸어서 가야 볼 수 있고, 쉬엄쉬엄 가야 들을 수 있는 곳이
북교동 예술인 골목이다.
차를 가져간다면 죽동1,2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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