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5.30. 토. 29도 흐림.
오전 8시. 공원은 벌써 난리가 났다. 역시 노인들은 부지런하다. 일단 6번 출구로 나와야 한다는 걸 기억해 놓고 공원 안으로 들어가 매헌 쪽으로 가다가 무술을 열심히 하는 분도 보고, 색소폰을 열심히 불거나 피리(?)를 부는 사람들을 보았다. 얼마나 활기찬지 마음은 청춘 못지않아 보인다. 호숫가에서 새처럼 피리?를 부는 분을 만나 연주하는 모습을 동영상에 담았다. 어렸을 때부터 연습했단다. 5개의 악기를 가지고 있었는데 작은 것으로 새소리를 잘 내었다.
매헌 쪽으로 가서 사진을 담으며 내려오다가 춤파티? 와 무술, 합창 등을 보았다. 멋지다. 자신의 재능을 유익하게 쓴다는 것이 정말 좋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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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도 올라 덥고 사람이 점점 많아져서 밖으로 나왔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입구쪽 길가에 있는 소도원에 가서 도우장과 요우티야오를 먹었다. 최고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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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밖은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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