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성 민족촌에서 만난 이족 소녀.
벌써 10 여년이 지났으니
지금쯤 아기 엄마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운남 민족촌은 쿤밍에 있으며
여러 소수민족의 생활상과 문화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우리나라의 민속촌과 비슷한 곳으로
각 소수민족의 전통마을을 재현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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