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22년엔 건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고

내가 할 수 있는 건강과 체력을 기르기 위해

꾸준히 등산하기로 마음먹었었다.

 

여행을 가도 주변의 산을 찾았고

집에 있을 땐 뒷산이나

산책을 즐겼다.

 

다행인지

큰 병치레 없이 한 해를 보냈고

감사하고 고맙다.

 

그래서 나에게 셀프칭찬도 해 주었다.

 

구정을 앞두고

한 해를 정리하며

2022년에 다녀온 산을 정리해 본다.

 

공작산, 지리산, 태백산, 월악산, 월출산,

선운산, 설악산 오세암, 설악산 흘림골,

용문산, 주왕산, 가리산, 계방산, 무등산,

계룡산, 속리산.

 

100대 명산, 나와 14개의 山이야기 #2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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