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월 미얀마 버마
오락실의 학승들
사원의 학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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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고산족
우리나라 현대버스-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계림같은 방비엥의 산길을
오르락 내리락, 고마운 고물버스
학승 들
방비엥
방비엥-아이들의 굴렁쇠
메콩강의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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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캄보디아
다리라고 할 수 없는 다리에서 통행료를 받고 있다.
내전의 아품
당신의 나무- 팜나무와 유적의 공존
천년의 돌에 누워 달콤한 휴식을 취했다.
학예회 가는 아이들
우리나라에서 온 물건들
그리고 삶은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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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태국여행
태국의 와불, 누우니 편안합니다.
태국 깐자나부리, 콰이강의 다리
아유타야,너무나 편안했던 기억.
과거는 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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