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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엘 가면 나는 주로 양양 5일장이나,
주변의 설악산이나,
하조대, 낙산사, 해안도로 드라이브 정도만 즐겼다.
오래전 수산항은 작은 어촌이었는데
이젠 요트가 게락이다.
마치 외국의 어느 항구처럼 파란 바다와 하얀 돛,
날렵한 배의 모습을 보노라면
세상이 변해도 이렇게 변하는구나 싶다.
암튼 요트를 갖지는 못해도 사진 거리가 많아
요새는 일부러 수산항에 들러 요트 구경을 하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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