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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을 오갈 때면 꼭 북강릉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장을 본다.
로컬푸드 코너가 있어
주변 농가의 생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내가 이곳에서 꼭 사는 것은
1. 깨강정-주변 사천과즐마을과 강릉 과즐이 유명해서 맛있다. 날자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
2. 꽃-봄엔 프리지아를 사고 장미와 스타 티얼스, 가끔 화분도 구매한다. 봄 프리지어가 싸다. 3300원
3. 고로쇠 수액-2월과 3월에 많이 나오는데 특별히 달큰하고도 시원하다. 4천 원에서 요즘 많이 올라 6000원
4. 잡곡류
5. 감자- 씨감자하고 남은 감자를 껍질 까서 판다. 한 봉지 1000원
6. 정육-고기가 좋다고 소문났다.
7. 곶감 및 감-가을이나 겨울에 많이 나온다. 지역에 감이 생산되므로 상품의 질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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