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IN AND OUT> N번째 나를 이루는 것
장소 : 법련사 불일미술관 (종로구 삼청동)
몇 번째의 나인지 모르는 지금의 나 자신을 주제로 삼고
그 외면과 내면 사이의 긴밀한 관계성에 대해서도
질문을 던져보고자 한다. -안내문에서-
작가 : 조나현
나에게 있어서 틀은 폭넓은 인생 속에서
스스로 만들고 있는 고뇌와 번민
그리고 안정을 갈구하는 본능의 수갑을 나타내는 상징을 함축하고 있다.
'틀' 연작의 인물들은 한껏 웅크린 자세로 불편함과 불안함
그러나 안정된 모순적인 이미지가 주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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