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쓰촨 성 아빠장족자치주를 여행했다.

 

친구 장과 함께 돌아본 곳도 있다.

티베트를 다녀온 이후

장족들의 멋진 모습과 종교, 유목문화등이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쓰촨 성에 있는 아빠장족자치주에 가면

그들의 생활과 삶을 아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좋다.

 

늘 

기도하는 일이 일상인

장족의 신실한 삶의 자세는 너무 감동적이다.

 

어떤 종교이던 그 종교를 통해 다른 이를 감동시킨다면

그보다 더 훌륭한 종교가 또 있을까?

 

장족들을 볼때마다

기도하는 모습이 떠오른다.

 

https://www.youtube.com/watch?v=QPyjJ76iBvo&t=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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