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감동을 주는 작품이었다.
페르디난도 시아나의 작품을 집중해서 소개해 본다.
안토니오 비오사우치의 작품은 놀라웠다.
작은 나무밑둥이라고 믿기 어려운 사진으로 나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강원특별자치도 사진가전
이종만작가는 강릉에 살던 가끔 먼발치에서 뵙던 분이었다.
작년 작품이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
박광린 작가는 주로 다중촬영한 작품을 보여줬다.
그 외 보도사진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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