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준비할 때 숙소를 정하면 여행의 반은 이룬 듯싶다.
나의 숙소 기준은
1. 깨끗할 것
2. 이동이 쉬운 곳에 있을 것
3. 주차장이 여유로울 것
4. 주변에 걸어서 갈 수 있는 볼거리와 식당이 한 개는 있을 것
5. 운동이나 산책 가능한 공원이, 또는 공간이 있으면 땡큐!
전주에서 묵은 곳은 '투나잇'호텔이다.
이 호텔의 장점은
깨끗하다, 새 건물이다, 찾기 쉽다. 주변 여행지로 접근이 쉽다, 주차장이 넉넉하다, 무료 아침 조식이 맛있다, 주변에 먹거리촌이 있다, 가격대비 가성비 짱! 이다.
이 정도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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