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황사가 부는것 같은 사막마을...그래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아이들은 어디가나 예뻐요..

먹을때와 잠잘땐 가장 예쁘죠..

수박먹는 위그르족 아이들...

 

 

 

위그루족들은 양을 잘 손질해요..

 

  

  

 

 

전통복장을 하고 너무 쑥쓰러워하네요

 

 

 

 

 카스 시내를 돌다 만난 친절한 위그루 가족들..

 

 

 

 지나가는 저를 붙들어서 사진 찍어달라고 한 자칭 모델입니다.

 

 

 

어디가나 金의 가치는 독보적인가봐요..

 

온통 金으로 치장했네요.

 

 

 

 

 

 

 

 

간판에 글씨보다는 그림이 더 많아요

 

  

 

음식점에서 일하는 소년

 

 

 

화덕에 구운 음식은  맛이 담백하지요?

 

 

 

오리지날 양꼬치...냄새 생각나요~

 

 

 

 여자는 얼굴을 가려라! 

 

 

 

신밧드에 나오는 주전자같아요~

 

 

 

 전통악기

 

 

 

저런 그릇엔 어떤 음식이 담겨질까...요?

 

 

 

 너무 예쁜 모자들...

 

 

 

 

더 예쁜 모자들..하지만 이런모자들이 다 남성용이라고 들었어요...

여자들은 보자기를 뒤집어 쓰게하고, 남자들은 저런 예쁜 모자를 쓰네요..

 

 

 

 

 여기도, 저기도 온통 실크 투성이...

 

 

 

 

 

 

 

 

 

 

 

 

 

 

막고굴 입구

 

 

 

 

 월아천(月牙泉)-사막에 샘이라니 너무 신기합니다.

 

 

 

사막이 없는 우리나라사람이 보면 사막은  무척 흥미롭지요.

사막!

 

   

 

 

 사막에서 낙타를 타고 둘러보고 있는 여행객들!

저는 낙타가 불쌍해서 안탔습니다.

  

 

 

 

아주 고운 모래가 바람에 날려 온

해질무렵 ,사막의 모래모습입니다.

 

몸이 모래투성이었지만

사막이 주는 아름다움은

그 모든것을 잊게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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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염산

 

 

 

 투루판 포도의 종류

 

 

 

 아! 하미과!

 

 

 

 하미과를 팔던 소녀

 

 

 

 고창 古城

 

 

 

천산의 눈녹은 물을 투루판에 끌어들여 포도를 재배하게 만드는 사막의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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