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탄민'은 호이안에서 태어나 호치민과 베이징에서 미술공부를 하고 호이안으로 돌아와 작품활동중인 작다라고 한다. 주황과 노랑의 강렬한 색과 과감한 구성, 베트남사람들의 표정을 담은 그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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